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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코어, 27억 규모 CB 만기 전 취득... "자기자금 활용, 향후 소각 또는 재매각 검토"

- 사채권자 합의 통한 장외매수 및 자기자금 활용... 취득 후 사채 잔액 7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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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코어는 2026년 4월 8일 이사회를 통해 제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취득하는 사채의 권면금액은 27억원 규모이며, 이는 전체 발행 총액인 100억원의 27% 수준에 해당한다. 취득 후 사채의 권면 잔액은 73억원으로 줄어든다.

실제 취득 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합산하여 약 27억 4602만원으로 산정되었다. 옵티코어는 해당 취득 자금을 외부 차입 없이 회사가 보유한 자기자금으로 전액 충당했다.

사채 취득 방식은 사채권자인 우진혜 씨와의 상호합의에 따른 장외매수로 이루어졌다. 해당 사채의 당초 발행일은 2025년 4월 8일이며 최종 만기일은 2030년 4월 8일이다.

취득한 사채에 대해 회사 측은 추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재매각하거나 소각할 계획이다. 해당 사채의 전환가액은 1341원이며 전환 가능 주식수는 전체의 3.95%인 201만 3422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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