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채권자 조기상환청구권 행사에 따른 장외매수 및 내부 자금 집행
아주스틸은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 행사에 따라 제17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만기 전 취득한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에 취득하는 사채의 권면 총액은 145억 원으로 전체 발행 규모인 183억 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실제 취득 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총 157억 4827만 6000원이다.
사채 취득 결정일은 2026년 4월 9일이며 취득 자금은 회사의 내부 자금을 통해 마련했다. 아주스틸은 이번 취득을 장외매수 방식으로 진행하며 지급 절차를 당일 완료했다.
해당 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주당 4593원이며 행사 비율은 100%다.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라 발행될 수 있는 주식은 보통주 315만 6978주로 주식 총수 대비 8.14% 수준이다.
만기 전 취득이 완료된 후 남은 사채의 권면 잔액은 18억 원이다. 아주스틸은 취득한 사채의 향후 처리 계획에 대해 추후 이사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도자에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시너지아이비 소부장 10호 신기술투자조합 등 다수의 펀드 및 투자 조합이 포함됐다. 각 기관은 보유한 사채 권면 금액을 아주스틸에 매도했다.
해당 사채의 발행일은 2024년 4월 9일이었으며 만기일은 2029년 4월 9일까지였다. 권리행사 기간은 2025년 4월 9일부터 시작되어 만기일인 2029년 4월 9일까지로 설정되어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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