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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85억 CB 발행으로 더스타파트너 인수...신사업 진출 및 기업가치 제고

- 더스타파트너 지분 취득 통한 신규 사업 진출 및 기업가치 제고 목적
넥사다이내믹스, 85억 CB 발행으로 더스타파트너 인수...신사업 진출 및 기업가치 제고이미지 확대보기
넥사다이내믹스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85억원 규모의 제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사채 발행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발행되는 전환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0%, 만기이자율은 3.0%로 설정됐다. 사채의 만기일은 2029년 4월 21일이며, 별도의 이자 지급 없이 만기 시 원금의 109.3806%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시 상환하는 방식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1,303원이며, 이에 따라 전환 시 발행될 주식 수는 652만 3407주다. 이는 넥사다이내믹스 전체 발행주식 총수 대비 18.01%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환청구 기간은 2027년 4월 21일부터 2029년 3월 21일까지다.

자금 조달의 구체적인 목적은 비상장사인 주식회사 더스타파트너의 주식 8,925주를 취득하기 위함이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이를 통해 어워즈 및 아티스트 공연 기획 등 신규 사업에 진출하여 기업가치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사채 인수인은 김진만, 정철웅, 하지원 등 3인이다. 이들은 더스타파트너의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른 주식 인수대금 중 일부를 이번에 발행되는 전환사채로 대용 납입하기로 합의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타법인 주식 취득을 위한 평가 결과, 회계법인 해솔은 더스타파트너의 주식가치를 190억 800만원에서 225억 5800만원 범위로 산출했다. 실제 양수도 예정 가액은 200억원으로 중요성 관점에서 부적정하다고 판단할 근거가 발견되지 않았다.

더스타파트너는 어워즈 및 아티스트 공연 기획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다. 최근 결산기 기준 매출액은 59억 4300만원, 당기순이익은 2억 3700만원, 자산총계는 19억 9000만원, 자본금은 1억 5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5회차 전환사채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라 영업양수 등에 따른 의무보유 대상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사채 인수인은 발행 후 6개월 동안 해당 사채를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하며, 납입일은 2026년 4월 21일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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