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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바이오메딕스, 동국제약 등서 178억 수혈…세포치료제 개발 가속화

- 동국제약 등 19개 투자자 대상 전환우선주 발행…세포치료제 R&D 자금 확보
에스바이오메딕스, 동국제약 등서 178억 수혈…세포치료제 개발 가속화이미지 확대보기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77억 9977만 8584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기타주식인 전환우선주 629,724주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주당 2만 8266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증자 방식은 제3자배정증자로 진행되며, 조달된 자금은 전액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투자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확보된 자금 중 77억 9900만원을 2026년에 사용하고, 나머지 100억원은 2027년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증자를 통해 에스바이오메딕스는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한 안정적인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동국제약(70,756주)과 한화투자증권(17,689주), 에스앤에이로지스틱(42,453주)을 포함해 타이거자산운용과 웰컴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펀드 등 총 19개 투자자다.

발행되는 전환우선주는 1주당 1개의 의결권을 보유하며, 보통주식 소유주주보다 우선하여 배당을 받을 권리가 있다. 우선배당률은 발행가액의 1.0%로 설정되었으며 참가적 및 누적적 우선주의 성격을 가진다.

신주의 납입일은 2026년 4월 22일이며,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5월 7일로 정해졌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는 사모 방식으로 발행되어 상장일로부터 1년간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한다.

전환우선주의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4월 22일부터 2031년 4월 21일까지다. 전환가액은 시가 하락 시 조정될 수 있으며, 최저 조정가액은 발행 당시 전환가액의 70%인 1만 9790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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