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진성·허진훈 친인척 장내매수로 총 84,243주 늘어
녹십자홀딩스의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지분이 변동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등 소유 보통주식수가 총 84,243주 증가했다.이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보통주식 총수는 직전 보고일인 3월 16일 기준 23,160,667주에서 23,244,910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49.25%에서 49.43%로 0.18%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허진성 씨가 다수의 장내매수를 통해 보유 주식을 늘렸다. 허진성 씨는 4월 16일부터 24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보통주를 매수했다.
허진성 씨는 4월 16일 5,296주를 시작으로 4월 20일 329주, 4월 21일 6,214주, 4월 22일 18,600주를 추가 매수했다. 이후 4월 23일 7,000주, 4월 24일 4,804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
이로써 허진성 씨의 보통주식수는 기존 364,757주에서 407,000주로 42,243주 증가했다. 그의 지분율은 0.78%에서 0.87%로 변동했다.
또 다른 친인척인 허진훈 씨도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식수를 확대했다. 허진훈 씨는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주식을 매수했다.
허진훈 씨는 4월 23일 29,662주를 매수한 데 이어 4월 24일 9,983주, 4월 27일 2,355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했다.
허진훈 씨의 보통주식수는 339,355주에서 381,355주로 41,000주 늘었다. 이로 인해 그의 지분율은 0.72%에서 0.81%로 상승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녹십자홀딩스에 대한 지배력 강화로 해석될 수 있다. 총 보통주식수와 지분율 모두 상승하며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에 기여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