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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안테크, 임직원 6명에 1억 5054만원 규모 자사주 보상 결정

- 처분예정금액 1억 5054만원... 지분율 희석 효과 없어
인텔리안테크, 임직원 6명에 1억 5054만원 규모 자사주 보상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스톡그랜트(RSU)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처분은 임직원의 중장기 인센티브 부여와 리텐션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처분 대상 주식은 보통주 995주이며, 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 전일인 2026년 5월 7일 종가인 15만 1300원이다. 전체 처분 예정 금액은 1억 5054만 3500원 규모로 확정되었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5월 8일부터 5월 11일까지로 설정되었다. 회사는 자사주 계좌에서 교부 대상자의 증권계좌로 직접 이체하는 방식으로 주식을 인도할 계획이다.

이번 자사주 처분 대상자는 GOO 외 5명으로 총 6명의 임직원 및 계열사 직원이 포함되었다. 이들은 이사회 심의를 거쳐 중장기 성과 보상 대상으로 최종 선발된 인원들이다.

처분 전 인텔리안테크가 보유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자기주식은 보통주 기준 51만 7238주이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4.82%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파악되었다.

회사 측은 이번 처분이 신주 발행 방식이 아닌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를 활용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주주들의 지분율 희석 효과는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는 이번 스톡그랜트 지급을 통해 임직원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동기 부여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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