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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3720억 규모 천호A1-1구역 수주... 매출 대비 4.62% 비중

-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 747세대 공급... 최근 매출액 대비 4.62% 규모
대우건설, 3720억 규모 천호A1-1구역 수주... 매출 대비 4.62% 비중이미지 확대보기
대우건설은 천호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되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 5월 16일 해당 구역의 주민대표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 사항이다.

이번 사업의 총 공사금액은 약 3720억원 규모로 집계되었다. 이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며 대우건설의 2025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약 4.62%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457-61번지 일원이다. 대우건설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0층 규모의 아파트 8개 동과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공급되는 공동주택은 총 747세대로 계획되어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서울 강동구 지역에서의 주거 정비 사업 영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공시된 이사회 결의일 또는 사실확인일인 2026년 5월 16일은 시공자 선정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날짜를 의미한다. 현재 단계는 주민대표회의에서의 시공자 선정 단계이다.

대우건설 측은 이번에 발표된 사업 내용과 공사금액 등이 향후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확정 내용은 향후 본계약 체결 시점에 다시 공시될 예정이다.

이번 공공재개발 사업은 주거 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대우건설은 시공사로서 고품질의 주거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정비사업 절차를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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