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장비 및 모듈 사업 생산시설 확대 추진
엔젯이 50억원 규모의 제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사채 발행으로 조달된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구체적인 자금 용도는 장비 및 모듈 사업 확장을 위한 생산시설 임차와 설비투자다. 연도별 사용 계획을 보면 2026년 20억원, 2027년 20억원, 2028년 이후 10억원을 순차적으로 투입하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0%, 만기이자율은 1.5%로 설정되었다. 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5월 28일이며, 만기까지 보유한 사채에 대해서는 전자등록금액의 107.7732%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시 상환하는 조건이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주당 5,424원이다. 권리 행사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엔젯 보통주 921,828주로 결정되었으며, 이는 현재 발행주식 총수 대비 7.94%에 해당하는 규모로 파악되었다.
신주인수권 행사 기간은 2027년 5월 28일부터 2031년 4월 28일까지다. 이번 사채는 사모 방식으로 발행되어 증권신고서 제출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며, 발행일로부터 1년간 신주인수권 행사 및 전매가 제한된다.
사채권자에게는 2028년 5월 28일부터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이 부여된다. 또한 발행회사 측은 2027년 5월 28일부터 1년간 사채를 매수할 수 있는 매도청구권(Call Option)을 보유하게 된다.
이번 사채의 청약일은 5월 20일이며 납입일은 5월 28일이다. 주요 인수 대상자는 엔에이치투자증권과 케이비증권이 신탁업자로 참여하는 코스닥벤처일반사모투자신탁 등 총 8개의 펀드가 참여하여 자금을 납입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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