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주 배정기준일 6월 5일·상장 예정일 6월 30일…주식발행초과금 재원 활용
셀트리온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092만 342주를 새롭게 발행하는 무상증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증자는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이번 무상증자로 인해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전량 보통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1000원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기준 2억 2163만 3364주로 집계되었다.
신주 배정 주식수는 보통주 1주당 0.05주로 확정되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2026년 6월 5일이며 이날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들을 대상으로 신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다. 무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6월 30일로 예정되어 있으나 향후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일정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무상증자의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신주 배정 시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총 322만 6514주는 배정 대상에서 제외되며 발생한 단수주는 상장 초일 종가 기준으로 현금 지급된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에는 지난 5월 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소각이 결정된 자기주식 48만 8977주가 반영되었다. 해당 자기주식 소각의 법적 효력 발생일은 2026년 5월 21일이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5명 전원이 참석하여 무상증자 안건을 가결했다. 회사 측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입고 등 최근의 주식 수 변동 내역을 모두 공시 수치에 포함했다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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