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NH투자증권과 11월까지 계약
아이패밀리에스씨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이번 신탁계약의 체결 기관은 NH투자증권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5월 21일부터 시작하여 같은 해 11월 20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573,394주 규모로 산출되었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날인 5월 20일의 종가인 8,720원을 기준으로 계산된 수치이다.
실제 주식 취득 수량과 가격은 향후 시장 상황에 따른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회사는 계약 금액 내에서 주식을 장내 취득할 계획이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현재 보통주 290,445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1.68% 수준으로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보유 비중이 확대될 전망이다.
회사의 상법상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약 781억 2849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사업연도 말 순자산액에서 자본금 등을 제외한 배당가능이익을 기준으로 산정되었다.
취득한 자기주식의 향후 보유 기간이나 처분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회사는 재무 상태와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대응하며 변동 사항 발생 시 재공시할 방침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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