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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에프티, 100억원 투입해 보통주 167만주 매입… 주주환원 정책 강화

-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한국투자증권과 6개월간 계약
코리아에프티, 100억원 투입해 보통주 167만주 매입… 주주환원 정책 강화이미지 확대보기
코리아에프티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의 체결 기관은 한국투자증권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5월 26일부터 2026년 11월 25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167만 7852주로 집계됐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5월 20일 종가인 5,960원을 기준으로 산출된 규모다.

실제 취득 수량과 가격은 향후 주가 변동 등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계약은 신규로 체결되는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이다.

코리아에프티의 현재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보통주 5주 수준이다. 이번 신탁계약 체결을 통해 자사주 보유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에서 계산된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약 1393억 5303만원이다. 회사는 이 한도 내에서 100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결정은 5월 2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하여 해당 안건을 가결했다.

취득 후 보유 예상 기간은 회사의 재무 상태와 시장 환경의 변화 등 다양한 경영 환경에 따라 향후 달라질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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