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영·신수정 씨 1773주 매수...전체 지분율 0.04%포인트 상승
농심홀딩스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이 기존 309만 6512주에서 309만 8285주로 늘어났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에 따라 최대주주 측의 전체 지분율은 66.77%에서 66.81%로 0.04%포인트 상승했다.이번 지분 변동의 구체적인 원인은 친인척 관계인 민선영 씨와 신수정 씨의 장내 매입에 따른 것이다. 민선영 씨는 지난 6월 1일 보통주 941주를 장내에서 매수하여 보유 주식을 1만 8278주로 확대했다.
계열사 임원을 맡고 있는 신수정 씨는 두 차례에 걸쳐 주식을 취득했다. 6월 2일 200주를 매수한 데 이어 4일에도 632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하며 보유 주식수가 총 1만 6975주로 변경됐다.
농심홀딩스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463만 7790주이며 종류주식은 없다. 이번 매입을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18인이 보유한 주식 합계는 309만 8285주로 집계됐다.
현재 최대주주인 신동원 회장은 199만 367주를 보유해 42.92%의 지분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신동윤 씨가 61만 1484주로 13.18%의 지분을 차지하며 주요 주주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기타 특수관계인으로는 신윤경 씨가 10만 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율촌재단은 9만 3139주를 소유하고 있다. 농심근로복지기금도 6만 7000주를 보유해 1.44%의 지분을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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