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 57.27%로 상승 및 소유주식 현황 변동
유안타증권은 2026년 6월 4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소유 주식 수의 변화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 변동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작성되었다.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발행회사의 임원인 뤄즈펑 씨가 보통주를 장내 매수한 결과로 확인되었다. 뤄즈펑 임원은 대만 국적의 외국인 개인으로 현재 유안타증권의 임원직을 수행하고 있다.
뤄즈펑 임원은 지난 6월 4일 장내에서 보통주 830주를 직접 매수하며 지분을 확대했다. 이번 매수 이전까지 뤄즈펑 임원이 보유했던 주식 수는 1만 4,252주였으나 매수 후 1만 5,082주로 늘어났다.
최대주주를 포함한 전체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 총수도 소폭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5월 7일 당시 1억 1,768만 6,517주였던 합계 주식 수는 1억 1,768만 7,347주로 변동되었다.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지분 비율은 기존 55.38%에서 57.27%로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유안타증권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억 9,268만 102주와 종류주 1,281만 1,370주를 포함한 수치이다.
최대주주인 유안타 서큐리티즈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는 현재 1억 1,759만 2,911주를 보유 중이다. 이는 보통주 기준 61.03%의 지분율이며 전체 발행주식 수 대비로는 57.23%의 비중을 차지한다.
계열사 임원인 황웨이청 씨는 보통주 7만 9,35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0.04% 수준이다. 뤄즈펑 임원의 이번 지분 매수는 최대주주 측의 전체적인 지배력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소규모 변동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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