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법인 Doronicum Singapore 장내매수로 지분 3.40% 확보
더존비즈온은 최대주주등의 소유주식수가 기존 2828만 5406주에서 2836만 2422주로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측 지분율은 97.12%에서 97.38%로 0.26%포인트 상승했다.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싱가포르 소재 외국법인인 Doronicum Singapore, LP의 장내매수다. 해당 법인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주식을 추가로 사들였다.
세부 매수 내역을 살펴보면 5월 29일 1만 8437주를 시작으로 6월 1일 105주, 6월 2일 5만 3106주를 각각 장내에서 매수했다. 이어 6월 4일에도 5368주를 추가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매수로 Doronicum Singapore, LP가 보유한 더존비즈온 주식은 기존 91만 3661주에서 99만 677주로 늘어났다. 해당 법인의 지분율은 3.40%를 기록하며 기존보다 소유 비중이 높아졌다.
현재 더존비즈온의 최대주주인 도로니쿰(주)은 보통주 2737만 1745주를 보유하고 있다. 도로니쿰의 지분율은 93.98%로 전체 발행주식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상태다.
더존비즈온의 총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2912만 3883주이며 종류주식은 발행되지 않았다. 이번 공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인 싱가포르 투자자의 지분 확대를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지분 변동은 전량 장내매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별도의 장외거래나 증여 등의 사유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보고서의 작성 기준일은 2026년 6월 5일이며 직전 보고일은 5월 29일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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