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115주 추가 취득하며 총 1만 5519주 보유
농심홀딩스는 5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신수현 씨가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주식 소유 현황의 미세한 변동을 알리기 위해 작성되었다.공시에 따르면 신수현 씨는 2026년 6월 5일 장내매수 방식을 통해 보통주 115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신 씨는 최대주주와 친인척 관계에 있는 인물로 이번 매수를 직접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신수현 씨가 보유한 보통주 수량은 종전 1만 5404주에서 1만 5519주로 늘어났다. 지분율 측면에서는 전체 발행주식 대비 약 0.33%의 비중을 차지하며 기존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다.
신수현 씨의 소유 주식수가 변동됨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18인이 보유한 총 주식수는 309만 8400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6월 4일 대비 115주가 증가한 수치다.
농심홀딩스의 전체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463만 7790주이며 종류주식은 발행되지 않은 상태다. 최대주주 측의 합계 지분율은 66.81%를 기록하며 경영권의 안정적인 구조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개인별 지분 현황을 살펴보면 최대주주인 신동원이 42.92%인 199만 367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친인척인 신동윤이 13.18%인 61만 1484주를 소유하며 주요 주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법인 및 재단 중에서는 (재)율촌재단이 2.01%인 9만 3139주를 보유 중이며 농심근로복지기금은 1.44%를 확보하고 있다. 이들 특수관계인의 지분 합계는 이번 변동 후에도 전체의 66.81%를 유지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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