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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최대주주, 싱가포르 법인 통해 장내매수...지배구조 안정화 지속

- 싱가포르 법인 본인 지분 4,500주 추가 취득하며 지배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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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 Private Limited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4,500주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최대주주 측의 전체 소유 주식수는 기존 1억 1,768만 7,347주에서 1억 1,769만 1,847주로 증가했다.

이번 지분 변동의 주체인 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 Private Limited는 싱가포르 소재의 외국 법인으로 유안타증권의 최대주주 본인에 해당한다. 해당 법인은 2026년 6월 5일 장내에서 보통주 4,500주를 직접 매수하며 지배력을 소폭 확대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 Private Limited의 소유 주식수는 기존 1억 1,759만 2,911주에서 1억 1,759만 7,411주로 늘어났다. 전체 발행 주식수 대비 소유 비율은 직전 보고일 기준 57.27%를 그대로 유지했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총 지분율은 보통주 기준 61.08%를 기록하고 있으며 종류주식을 포함한 전체 발행주식 총수 대비 비율은 57.27%다. 특수관계인인 황웨이청 계열사 임원은 79,35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뤄즈펑 발행회사 임원은 15,082주를 소유 중이다.

유안타증권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억 9,268만 102주와 종류주식 1,281만 1,370주를 합산하여 총 2억 549만 1,472주다. 이번 공시는 최대주주가 직접 시장에서 주식을 매입하며 지분 소유 현황을 신고한 것에 따른 결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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