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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시스 최대주주 MSHC, 장내매수로 지분 확대... 지분율 36.08% 기록

- MSHC, 이틀간 6만 3642주 추가 확보하며 지배력 강화
체시스 최대주주 MSHC, 장내매수로 지분 확대... 지분율 36.08% 기록이미지 확대보기
코스피 상장사 체시스는 최대주주인 (주)MSHC의 장내 매수로 인해 최대주주 측 지분율이 기존 35.09%에서 36.08%로 0.99%포인트 상승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의 핵심 주체인 (주)MSHC는 지난 6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보통주 총 6만 3642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8일 1만 6058주, 9일 4만 7584주를 각각 확보했다.

이에 따라 (주)MSHC가 보유한 체시스 주식수는 기존 133만 3780주에서 139만 7422주로 증가했다. (주)MSHC의 개별 지분율은 21.83%에 도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체시스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640만 주다. 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4인이 보유한 총 주식수는 230만 9422주로 확인됐다.

특수관계인별 소유 현황을 보면 이명곤 발행회사 임원이 63만 5000주(9.92%)를 보유하고 있다. 이준성 발행회사 임원은 13만 9000주(2.17%)를 소유하고 있다.

계열사 임원인 최재원 씨는 보통주 13만 8000주를 보유해 2.16%의 지분을 나타냈다. 최대주주 측 전체 지분은 직전 보고 대비 6만 3642주 늘어난 수치다.

이번 지분 변동은 장내 매수를 통한 지분 확보가 주된 원인이다. 체시스는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으로 소형주로 분류되며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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