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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최대주주 지분 55.27%로 상승…김대환 이사·한승홀딩스 장내매수

- 김대환 이사 및 한승홀딩스 주식 매입으로 지분율 0.04%p 상승
BYC 최대주주 지분 55.27%로 상승…김대환 이사·한승홀딩스 장내매수이미지 확대보기
섬유 및 의류 제조업체 BYC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소폭 상승했다. BYC는 8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측 소유주식수가 기존 4,638,890주에서 4,642,437주로 3,547주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변동으로 최대주주 일가의 전체 지분율은 55.22%에서 55.27%로 0.04%포인트 늘어났다. 이번 변동은 발행회사 임원인 김대환 이사의 지속적인 장내 매수와 계열사인 한승홀딩스의 주식 취득에 따른 결과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김대환 이사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보통주와 종류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했다. 김 이사는 보통주 345주와 종류주식 250주를 취득하여 소유 주식수를 총 9,410주로 늘렸다.

계열사인 한승홀딩스 역시 지난 6월 4일 종류주식 2,952주를 장내 매수하며 지분을 확대했다. 한승홀딩스의 이번 매수로 인해 종류주식 보유량은 42,889주에서 45,841주로 증가했으며 전체 소유 주식수는 947,448주가 됐다.

현재 BYC의 최대주주인 신한에디피스는 보통주 1,159,261주(18.6%)와 종류주식 13,951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포함한 전체 특수관계인 합계 지분은 보통주 72.68%, 종류주식 4.78%로 이번 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주요 주주별 지분 현황을 보면 한석범 이사가 721,328주(8.6%)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한방 5.6%, 신한학원 3.7%, 한승우 이사 3.5% 등의 지분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보고는 직전 보고일인 5월 26일 이후 변동분이다.

한편 BYC의 총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6,246,150주와 종류주식 2,153,850주를 합산한 8,400,000주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18인은 이번 장내 매수를 통해 총 4,642,437주의 주식을 소유하며 지분율 55.27%를 확보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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