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매출액 대비 7.06% 규모... 2027년 7월 준공 예정
다스코는 신안 장포솔라 태양광 발전사업 EPC 공사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면 이흑암리 일원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이번 입찰 금액은 193억 4000만원 규모로 책정되었다. 이는 다스코의 202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인 2731억 9282만 5187원 대비 약 7.0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발주처는 장포솔라 주식회사이며 태양광 발전 용량은 13,582.08kWp 규모다. 사업 부지 면적은 총 91,312㎡에 달하며 전남 신안 지역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이다.
상세 건설 일정에 따르면 상업 운전 개시일은 2027년 3월 31일로 계획되어 있다. 최종적인 종합 준공 예정일은 2027년 7월 31일로 사업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사실은 2026년 6월 10일 발주처로부터 공문을 수령하면서 확인되었다. 다스코는 향후 사업 진행 과정에서 구체적인 내용이 변동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스코는 향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된 세부 내용을 다시 공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시는 투자판단과 관련한 주요 경영 사항으로 이사회 결의 대신 사실 확인일에 따라 진행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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