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상혁·장태윤 친인척 2인, 장내매수로 61만2000주 추가 취득
극동유화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기존 43.03%에서 44.79%로 1.76%포인트 상승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소유 주식 수는 기존 1500만 5083주에서 1561만 7083주로 61만 2000주 증가했다.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하상혁 씨와 장태윤 씨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 이들은 장내에서 보통주 총 61만 2000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친인척 하상혁 씨는 지난 4월 23일부터 6월 1일까지 수차례에 걸쳐 장내매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하 씨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60만 5000주에서 94만 2000주로 늘어났다.
또 다른 친인척인 장태윤 씨는 지난 6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보통주 27만 5000주를 장내매수했다. 장 씨는 이번 매수로 극동유화 지분 0.79%를 신규 보유하게 됐다.
현재 극동유화의 최대주주인 장선우 임원은 보통주 312만 1716주를 보유해 8.9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전체의 합계 지분율은 44.79%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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