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주식수 1억 833만주에서 2166만주로 감소…8월 20일부터 거래정지
상상인증권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위해 액면가 1000원의 보통주를 50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2026년 6월 30일 공시했다.이번 병합으로 상상인증권 보통주 1주당 가액은 10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된다.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기준 1억 833만 7120주에서 2166만 7424주로 줄어든다.
주식병합을 결정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2026년 8월 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주식병합에 따른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2026년 8월 25일로 예정되어 있다.
주식병합 일정에 따라 오는 2026년 8월 20일부터 9월 8일까지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신주권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2026년 9월 9일로 잡혀 있다.
상상인증권 측은 이번 주식병합이 자본금이 감소하는 감자가 아니며,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해 기업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단순 주식병합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주식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주주들에게 현금 지급되며 이 과정에서 최종 발행주식 총수는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주식병합 결정을 위한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다. 현재 상상인증권의 감사위원은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되어 이사회 의결에 참여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