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1억 5000만 주 규모 주식보상계획 개정안 통과... 이사 5인 선임 완료
시너지 CHC(SYNERGY CHC CORP, NASDAQ:SNYR)가 2026년 6월 29일 연례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식보상계획 수정안, 최대 1 대 200 비율의 주식병합 권한 부여 등 주요 안건을 가결했다고 2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밝혔다.주주들은 이날 총회에서 '시너지 CHC 2024 주식보상계획(2024 Equity Incentive Plan)' 수정안을 승인했다. 이번 수정안 통과로 주식보상계획에 따라 발행할 수 있는 보통주 총수는 1억 5000만 주로 확대되었으며, 미결제된 보상(outstanding awards)의 가격 재조정(repricing)도 허용된다. 해당 수정안은 앞서 2026년 4월 17일 이사회에서 승인된 바 있으며, 이번 주총에서 찬성 678만 2598표를 얻어 최종 가결됐다.
이사회가 결정하는 특정 비율로 1회 이상의 주식병합을 실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단, 합산 병합 비율은 최대 1 대 200을 초과할 수 없다. 이 안건은 찬성 882만 7762표, 반대 96만 9208표를 얻었다. 또한 나스닥 상장 규정 준수를 위해 대출기관 워런트(Lender Warrant) 행사에 따라 발행 가능한 보통주 전량을 발행하는 안건도 찬성 732만 7670표로 승인됐다.
이와 함께 알프레드 바우멜러(Alfred Baumeler), 니틴 카우샬(Nitin Kaushal), 잭 로스(Jack Ross), J. 폴 소렐(J. Paul SoRelle), 테레사 톰슨(Teresa Thompson) 등 5명의 이사 후보가 모두 선임되어 2027년 연례 주주총회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됐다. 아울러 2026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독립 등록 공공회계법인으로 RBSM LLP를 임명하는 안건도 찬성 980만 8117표로 비준됐다.
이번 주주총회의 의결권 기준일은 2026년 4월 24일이었으며, 당시 의결권이 있는 보통주는 총 1489만 9883주였다. 이 중 약 65%에 해당하는 980만 8119주가 직접 참석하거나 위임장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하여 정족수를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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