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영 씨 이틀간 보통주 5,757주 장내 매도... 지분율 0.05%p 하락
에넥스는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친인척 박미영 씨가 보통주 5,757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매도로 최대주주 일가의 지분율은 소폭 감소했다.공시에 따르면 박미영 씨는 지난 29일 보통주 499주를 장내 매도한 데 이어 30일에도 보통주 5,258주를 장내 매도했다. 이틀에 걸친 매도로 박 씨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2만 주에서 1만 4,243주로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박미영 씨의 지분율은 0.12%가 되었다. 에넥스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전체 지분율은 기존 28.95%에서 28.90%로 0.05%포인트 감소했다.
현재 에넥스의 최대주주인 박진규 씨는 보통주 276만 5,106주를 보유하고 있어 지분율 23.32%를 유지하고 있다. 박진규 씨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10인의 합산 주식 수는 342만 6,750주다.
에넥스의 총 발행주식 수는 보통주 1,185만 7,054주이며 종류주식은 따로 발행하지 않았다. 이번 지분 변동의 직접적인 원인은 친인척인 박미영 씨의 장내 매도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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