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열사 임원 박광용·임중호 장내 매수로 보통주 1123주 증가
SH에너지화학은 최대주주인 REALTY ADVISORS, INC.를 포함한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기존 31.15%에서 31.16%로 0.01%포인트 상승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소유 주식 수는 기존 346만 2363주에서 346만 3486주로 1123주 증가했다.이번 지분 변동은 계열사 임원들의 장내 매수와 주식 병합에 따른 것이다. 계열사 임원인 박광용 씨와 임중호 씨가 각각 주식을 취득하면서 전체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미세하게 조정됐다.
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계열사 임원 박광용 씨는 지난 5월 22일 주식 병합으로 1주를 취득한 데 이어,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보통주 11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로써 박 씨의 소유 주식 수는 총 1101주가 됐다.
또 다른 계열사 임원인 임중호 씨 역시 지난 5월 22일 주식 병합으로 10주를 취득했다. 이후 6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장내 매수를 통해 보통주 12주를 추가로 확보하며 총 22주를 보유하게 됐다.
현재 SH에너지화학의 최대주주등 소유주식 현황을 보면, 미국 법인인 REALTY ADVISORS, INC.가 345만 2263주(31.06%)를 보유해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외에 발행회사 임원 최찬욱 씨가 1만 100주(0.09%)를 보유 중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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