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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진, 14% 할증 유상증자로 33억 확보... 공동대표 체제 전환

- 보통주 240만 주 할증 발행... 공동경영 체제 구축 예정
이노진, 14% 할증 유상증자로 33억 확보... 공동대표 체제 전환이미지 확대보기
이노진은 운영자금 33억 6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26년 6월 30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식 240만 주다. 신주의 1주당 액면가액은 100원이며 발행가액은 보통주 1400원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기준주가인 1228원에 14%의 할증률을 적용하여 산정됐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203만 주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정기철 씨가 12만 주, 주식회사 메타몰퍼시스가 228만 주를 각각 배정받았다. 발행 신주는 1년간 전량 보호예수된다.

주금 납입일은 2026년 7월 27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14일이다.

조달된 자금 33억 6000만원은 문화콘텐츠 결합 제품 마케팅과 영업망 확장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16억 8000만원씩 사용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가 주금을 납입하면 이노진은 대상자의 요구에 따라 현 경영진과 대상자 측 등기이사를 동수로 선임해 공동대표이사를 구성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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