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칼 메인 푸즈, 美 법무부·17개 주와 합의…150만 달러 지급 및 계란 3,000만 개 기부

가격 조작 의혹 조사 종결…벌금·과태료는 없어, 회사 측 "법 위반 없으나 사업 집중 위해 합의"
칼 메인 푸즈, 美 법무부·17개 주와 합의…150만 달러 지급 및 계란 3,000만 개 기부이미지 확대보기
칼 메인 푸즈(CAL MAINE FOODS INC, NASDAQ:CALM)가 미국 법무부(DOJ) 및 17개 주 검찰총장의 청구를 해결하기 위해 합의에 도달했다고 2026년 6월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칼 메인 푸즈는 관련 내용을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합의 조건에 따라 회사는 계란 3,000만 개를 기부하고 해당 주들에 총 15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는 미국 법무부가 약 15개월 동안 진행한 조사에 따른 것이다. 해당 조사는 특정 시장의 케이지 프리(cage-free) 요구사항을 준수하기 위해 협동조합을 결성한 계란 생산자들이 입찰 활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업계 가격 지수를 조작하려 했는지 여부에 초점을 맞췄다. 칼 메인 푸즈는 해당 협동조합의 회원사였으나, 법무부 조사가 시작되기 전인 2024년 5월에 이미 탈퇴한 상태였다.

칼 메인 푸즈는 모든 법적 위반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회사 측은 관련 주장이 근거가 없으며 자사의 행위가 적법하고 적절했다고 강조했다. 고발장에 언급된 통신 내용은 주로 단 한 명의 전직 직원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어떤 시장에서도 계란 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고객 서비스와 이해관계자 지원, 미래 성장 투자에 집중하기 위해 이번 합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의 조건에 따라 칼 메인 푸즈에 부과된 벌금이나 과태료는 없다. 다만 회사는 특정 준법 감시 및 보고 조치를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17개 주 검찰총장의 청구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전역의 푸드뱅크와 비영리 단체에 계란 3,000만 개를 기부하고, 해당 주들에 총 150만 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셔먼 밀러(Sherman Miller) 칼 메인 푸즈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합의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고 품질 좋은 계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년간 조류 독감, 코로나19 팬데믹, 기상 악화, 고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계란 가격의 변동성이 컸다고 설명하며, 회사는 2015년 이후 바이오보안에 8,8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등 공급 안정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덧붙였다.

칼 메인 푸즈는 미국 최대의 계란 기업으로, 일반 계란부터 케이지 프리, 유기농, 방목란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전역의 소매 및 식음료 서비스 고객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본사는 미시시피주 리질랜드에 위치해 있다.

#칼 메인 푸즈 #CALM #미국법무부 #계란기부 #합의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