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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루전, 사이버 보안 기업 '비질에이전트' 인수 완료…연간 반복 매출 350만 달러 추가 확보

자체 AI 엔진 '디 오라클'과 인트루전 '트레이스코프' 데이터베이스 통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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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솔루션 기업 인트루전(INTRUSION INC, NASDAQ:INTZ)이 사이버 보안 관리형 보안 서비스 제공업체(MSSP)인 비질에이전트(VigilAigent)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2026년 6월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트루전은 이번 인수를 통해 연간 반복 매출(ARR) 약 350만 달러를 추가 확보하게 된다. 관련 공시는 6월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됐다.

이번 인수는 테고 사이버(Tego Cyber Inc.)로부터 비질에이전트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트루전은 이번 인수를 통해 다년 계약 기반의 다변화된 고객층으로부터 약 350만 달러의 연간 반복 매출을 추가하게 된다. 또한, 80개 이상의 파트너로 구성된 리셀러 네트워크와 약 1,000개의 기존 고객 기반을 확보하여 상업적 도달 범위를 즉각적으로 확장하게 됐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비질에이전트의 자체 에이전틱 AI(Agentic AI) 엔진인 '디 오라클(The Oracle)'이 인트루전의 '트레이스코프(TraceCop)' 데이터베이스와 통합된다. 디 오라클은 매일 10억 개의 이벤트를 모니터링하고 학습하는 엔진이며, 트레이스코프는 85억 개 이상의 IP 주소에 대한 역사적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두 자산의 결합을 통해 위협 탐지 속도를 높이고 가시성을 심화하며 실질적인 보호 조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인수와 함께 비질에이전트의 최고 경영 책임자(Chief Executive Aigent)인 바비 미켈슨(Bobby Mikkelsen)과 최고매출책임자(CRO)인 마크 포터(Mark Porter)가 인트루전의 고위 경영진에 합류했다. 토니 스콧(Tony Scott) 인트루전 CEO는 "비질에이전트 인수는 인트루전의 성장 전략에서 중요한 진전"이라며 "비질에이전트의 에이전틱 AI 역량과 우리의 트레이스코프 정보 결합을 통해 고도화된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트루전은 이번 인수 건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동부 시간 기준 2026년 6월 30일 오전 10시에 웹캐스트를 개최한다.

인트루전은 미국 텍사스주 플래노에 본사를 둔 사이버 보안 기업으로, 고급 위협 인텔리전스 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회사의 핵심 역량인 트레이스코프는 IPv4 및 IPv6 주소, 도메인 이름 등의 역사적 행동과 연관성, 평판 위험을 분류하는 독점 데이터베이스다. 또한 실시간 위협 탐지 및 차단 플랫폼인 '인트루전 실드(Intrusion Shield)'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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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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