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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스타 최대주주 찰스 어겐, 신탁서 클래스 B 주식 231만 주 수령... 실질 의결권 89.4% 유지

2025년 6월물 신탁 연금 분배에 따라 지분 이동... 실질 지분율 51.0%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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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성통신 기업 에코스타(ECHOSTAR CORPORATION, NASDAQ:SATS)의 최대주주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찰스 W. 어겐(Charles W. Ergen)이 신탁 자산으로부터 에코스타 클래스 B 보통주 231만여 주를 분배받았다. 이로써 어겐 CEO의 에코스타 지분율은 51.0%, 실질 의결권은 89.4%를 기록했다.

에코스타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지난 26일 '어겐 투이어 준 2025 SATS GRAT(Ergen Two-Year June 2025 SATS GRAT)' 신탁은 보유 중이던 클래스 B 보통주 231만 6,533주를 어겐 CEO에게 연금 지급(annuity payment) 방식으로 분배했다. 이번 분배로 해당 신탁의 클래스 B 보통주 잔여 보유량은 1,448만 3,467주가 됐다. 이 신탁은 2027년 6월 26일 만료될 예정이다.

이번 주식 분배 이후 찰스 어겐 CEO가 실질 소유한 에코스타 주식은 클래스 A와 클래스 B 보통주를 합산해 총 1억 4,868만 1,314주다. 이는 에코스타 전체 클래스 A 보통주(발행주식수 1억 5,908만 1,159주) 기준 51.0%의 지분율에 해당한다. 클래스 B 보통주는 언제든지 클래스 A 보통주로 1대 1 비율로 전환할 수 있다.

에코스타의 클래스 B 보통주는 주당 10표의 의결권을 부여받는다. 이에 따라 어겐 CEO의 명목상 의결권은 90.3%에 달한다. 다만, 어겐 CEO와 특수관계인들은 에코스타와 디시(DISH)의 합병 당시 체결한 수정 지원 계약(Amended Support Agreement)에 따라 합병 완료 후 3년간 특정 사안을 제외하고 클래스 A 보통주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를 반영한 어겐 CEO의 실질 유효 의결권은 약 89.4%다.

어겐 CEO의 배우자이자 에코스타의 시니어 어드바이저 겸 이사회 멤버인 캔티 M. 어겐(Cantey M. Ergen)은 총 1억 4,719만 7,344주(지분율 50.7%)를 실질 소유하고 있으며, 실질 유효 의결권은 89.3%로 나타났다. 부부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텔루레이 홀딩스(Telluray Holdings, LLC)는 클래스 A 보통주 235만 696주와 클래스 B 보통주 6,051만 7,502주를 보유해 28.6%의 지분율(의결권 41.1%)을 차지하고 있다.

에코스타는 미국 콜로라도주 잉글우드에 본사를 둔 위성통신 및 방송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찰스 어겐이 이사회 의장, 사장 겸 CEO를 맡고 있다.

#에코스타 #SATS #찰스어겐 #지분변동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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