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TR 홀딩스 등과의 기업인수합병 승인 안건 표결 예정…주식 매수청구 기한도 7월 8일로 연장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1(CANTOR EQUITY PARTNERS I INC, NASDAQ:CEPO)은 기업인수합병 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2026년 7월 10일 오전 10시(동부 표준시)로 추가 연기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당초 6월 26일로 예정되었던 주주총회는 7월 2일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으며, 이번 결정으로 일정이 재차 미뤄졌다.이번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은 BSTR 홀딩스(BSTR Holdings, Inc.), BSTR 홀딩스(케이맨)(BSTR Holdings (Cayman)), BSTR 뉴코(BSTR Newco, LLC) 등과의 기업인수합병 안건을 심의하고 표결할 예정이다. 주주총회는 뉴욕에 위치한 Ellenoff Grossman & Schole LLP 사무실에서 개최되며, 온라인 라이브 웹캐스트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주총 일정이 변경됨에 따라 기업공개(IPO) 당시 발행된 클래스 A 보통주 보유 주주들이 기업인수합병과 관련해 주식 매수청구권을 제출할 수 있는 기한도 2026년 7월 8일 오후 5시(동부 표준시)까지로 연장됐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대상은 지난 6월 5일 영업 마감 기준 주주 명부에 등재된 주주로 제한된다.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1은 합병, 주식 교환, 자산 인수, 주식 매입, 조직 개편 등 유사한 형태의 기업 결합을 목적으로 설립된 특수목적인수회사(SPAC)다.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인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의 계열사가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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