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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다스코, 정부 메가프로젝트 수요 대응 '130조규모'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확충 소식에↑

다스코가 강세다.

정부가 2040년까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220GW로 늘리기로 결정하며 15년 내에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여섯 배 이상 확충하겠다고 발표한 탓으로 보인다.

20일 오후 2시 20분 기준 다스코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54% 오른 4,7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경제 단독보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2040년 재생에너지 보급 잠정 목표치를 220GW로 잡았다."고 보도했다.

이와 같은 목적으로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으로 늘어날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달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력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중장기 전력 공급 계획을 다시 세우고 있다. 정부에선 확정적으로 늘어날 전력 수요가 30GW, 잠재 수요와 기타 전기화 수요를 더하면 2040년까지 50GW 이상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재생에너지는 평균 설비 이용률이 15% 안팎에 그쳐 추가로 필요한 전력 수요에 비해 많은 설비 용량을 확보해야 한다.

특히 재생에너지 1GW 발전량 총사업비 추정으로 약 5000억에서 5500억원 규모의 비용이 발생하는데, 총 사업비 규모는 약 130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같은 소식에 SK이노베이션 자회사인 엔솔브와 컨소시엄을 구축해 신재생에너지 및 전력인프라 사업을 구축중인 다스코에 투자자들의 매수심리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경미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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