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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포토닉스, 기존 워런트 행사로 250만 달러 자금 조달 합의

주당 0.975달러에 252만여 주 행사… 신규 워런트 추가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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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포토닉스(Laser Photonics Corporation, NASDAQ:LASE)가 기존 워런트(신주인수권) 행사를 통해 약 25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기로 합의했다. 회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2026년 4월에 발행된 기존 워런트의 즉각적인 행사를 위한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으며, 관련 내용을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행사되는 워런트는 총 252만 8572주의 보통주를 매입할 수 있는 권리다. 주당 행사 가격은 0.975달러로 책정됐다. 해당 워런트 행사로 발행되는 보통주는 이미 효력이 발생한 등록신청서(Form S-1, 등록번호 333-297400)에 따라 등록된 상태다. 레이저 포토닉스는 독점 주관사인 H.C. 웨인라이트(H.C. Wainwright & Co.)의 수수료와 예상 발행 비용을 차감하기 전 기준으로 약 250만 달러의 총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는 워런트의 즉각적인 현금 행사에 대한 대가로 새로운 미등록 워런트를 추가 발행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보통주 최대 80만 주를 매입할 수 있는 새로운 미등록 '시리즈 A-7' 워런트와 최대 425만 7144주를 매입할 수 있는 미등록 '시리즈 A-8' 워런트가 발행된다. 두 신규 워런트의 주당 행사 가격 역시 0.975달러이며, 발행 즉시 행사가 가능하다. 만기는 시리즈 A-7 워런트의 경우 재매각 등록신청서(Resale Registration Statement) 효력 발생일로부터 5년이며, 시리즈 A-8 워런트는 효력 발생일로부터 24개월이다.

이번 거래는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충족하는 것을 전제로 2026년 7월 20일경에 종결될 예정이다. 레이저 포토닉스는 이번 거래를 통해 확보한 순수입금을 운영자금 및 일반 기업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새로 발행되는 워런트와 행사 시 발행될 보통주는 1933년 미국 증권법에 따른 등록 면제 규정에 의거해 사모 방식으로 제공되며, 향후 SEC에 재매각을 위한 등록신청서를 제출하기로 합의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본사를 둔 레이저 포토닉스는 산업 및 국방 분야에 사용되는 레이저 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세정, 표면 처리, 정밀 재료 가공 등에 사용되는 첨단 레이저 기술을 개발 및 제조하고 있으며, 국방, 정부, 항공우주, 에너지, 해양, 자동차 등 다양한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레이저포토닉스 #LASE #워런트 #자금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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