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1254만 주 공모 발행 및 보유 현금으로 재원 마련
디지털오션 홀딩스(DIGITALOCEAN HLDGS INC, NYSE:DOCN)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상환 상태인 2030년 만기 0.00% 전환선순위채권의 원금 4억 7182만 8000달러 규모에 대한 환매를 완료했다고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이번 환매는 소수의 채권 보유자들과 개별적으로 진행된 사적 협상 거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총 환매 대금은 현금 약 14억 7400만 달러에 달한다.
디지털오션 홀딩스는 이번 채권 환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보유 현금과 함께 최근 실시한 보통주 등록 직접 공모(Registered Direct Offering)의 순수입금을 활용했다. 회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보통주 1254만 3915주를 주당 117.54달러에 발행했다. 이와 관련해 회사는 채권 보유자들과 개별적으로 사적 주식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주식 공모는 2026년 7월 14일자 예비 투자설명서 보충서와 7월 15일자 가격 책정 조건표, 7월 15일자 최종 투자설명서 보충서, 그리고 지난 3월 24일 제출되어 효력이 발생한 자동 일괄 등록 성명서의 기본 투자설명서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디지털오션 홀딩스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기업으로, 본사는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에 위치해 있다. 이번 공시 서류에는 최고재무책임자(CFO)인 W. 매튜 스타인포트(W. Matthew Steinfort)가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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