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 자금으로 회전 신용 한도 차입금 일부 상환 예정
웨이스트 커넥션스(WASTE CONNECTIONS INC (CA), NYSE:WCN)는 지난 27일(현지시간) 각각 2033년과 2036년에 만기되는 두 종류의 캐나다 달러 표시 선순위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회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계약 체결 공시를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은 웨이스트 커넥션스의 선순위 무담보 채무이다. 회사는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순수입금과 보유 현금을 합쳐, 신용 계약에 따라 제공된 회전 신용 한도 하에 남아 있는 캐나다 달러 표시 차입금의 일부를 상환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채권 발행은 미국에서는 인수 공모 방식으로, 캐나다의 각 주에서는 사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동 장부관리자 및 인수업체로는 CIBC 캐피탈 마켓(CIBC Capital Markets), 스코샤뱅크(Scotiabank), TD Securities(TD Securities)가 참여한다.
미국 내 공모는 2024년 10월 24일 SEC에 제출되어 효력이 발생한 일괄 등록 서류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캐나다에서는 해당 일괄 등록 서류를 포함하는 캐나다 제공 설명서에 따라 사모 방식으로 매수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웨이스트 커넥션스는 비유해 폐기물의 수집, 운송,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고형 폐기물 서비스 기업이다. 미국 46개 주와 캐나다 6개 주에서 약 900만 명의 주거, 상업, 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비유해 유전 폐기물 처리 및 태평양 연안 북서부 지역의 화물 및 고형 폐기물 컨테이너 이동을 위한 인터모달 서비스 등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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