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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테오, 프랑스서 룩셈부르크로 주소지 이전 완료…보통주 직접 거래 시작

이사회, 2027년 1월 미국 법인 전환 승인…향후 NYSE로 이전 상장 계획
크리테오, 프랑스서 룩셈부르크로 주소지 이전 완료…보통주 직접 거래 시작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커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기업 크리테오(ADR)(CRITEO S.A, NASDAQ:CRTO)가 프랑스에서 룩셈부르크로의 법적 주소지 이전을 완료하고 미국 법인 전환을 위한 다음 단계에 착수했다. 크리테오는 주소지 이전과 함께 기존 미국주식예탁증서(ADS)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보통주 직접 거래를 시작했으며, 이사회가 향후 미국으로의 주소지 이전을 최종 승인했다고 2026년 7월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주소지 전환에 따라 기존 크리테오 ADS 보유자들은 보유하고 있던 ADS를 의무적으로 반납하고, 1대 1 비율로 크리테오 보통주를 자동으로 지급받았다. 이에 따라 크리테오 보통주는 29일 미국 시장 개장과 동시에 기존과 동일한 티커명인 'CRTO'로 나스닥에서 직접 거래를 시작한다.

크리테오 이사회는 룩셈부르크로의 주소지 이전 완료 및 노사협의회(works council)와의 협의를 마친 후, 법적 주소지를 미국으로 추가 이전하는 안을 승인했다. 미국으로의 이전은 크리테오가 미국 내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와 국경 간 합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합병 절차는 주주 승인과 기타 관례적인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오는 2027년 1월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레데릭 반 더 코이(Frederik Van der Kooi) 이사회 의장은 "룩셈부르크로의 주소지 이전은 미국 법인으로 나아가기 위한 여정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사회는 이를 통해 장기적인 주주 가치와 기업의 유연성이 향상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사회는 미국 법인 전환이 완료되면 미국 주요 지수 편입을 통한 패시브 자금 유입과 활성 펀드의 벤치마킹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주주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자사주 매입 및 보유 제한이 완화되어 자본 관리의 유연성이 높아지고, ADS 관련 수수료와 복잡성이 제거되면서 주식 유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크리테오는 미국으로의 주소지 이전이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상장 거래소를 나스닥에서 뉴욕증권거래소(NYSE)로 이전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NYSE의 지수 자문 역량을 활용해 주요 지수 편입 검토를 지원받고 미국 자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크리테오는 연간 1조 달러 이상의 매출에서 발생하는 독점적 상거래 데이터와 20년간의 인공지능(AI) 혁신을 바탕으로 브랜드, 대행사, 유통사, 매체사 등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커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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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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