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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코어 테크놀로지스, 드론디플로이 8억 4500만 달러에 인수 합의

항공 및 지상 시각 데이터 결합해 AI 기반 건설 플랫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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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프로코어 테크놀로지스(PROCORE TECHNOLOGIES INC, NYSE:PCOR)가 로보틱스 및 시각 지능 플랫폼 기업 드론디플로이(DroneDeploy, Inc.)를 약 8억 45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2026년 7월 29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전액 현금으로 치러지며, 관례적인 매수가 조정 과정을 거치게 된다.

드론디플로이는 전 세계 180개국 이상, 300만 개 이상의 작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로보틱스 및 시각 지능 플랫폼이다. 프로코어 테크놀로지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드론디플로이의 항공 및 지상 리얼리티 캡처, 로보틱스 기능을 자사 플랫폼에 통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설 현장 이미지를 인공지능(AI) 기반의 인사이트와 행동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AI 기반 시각 지능 플랫폼 구축

드론디플로이는 드론, 지상 로봇, 모바일 및 고정형 카메라, 웨어러블 카메라 등을 통해 3차원 지상 및 항공 이미지를 캡처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프로코어 테크놀로지스는 자사의 AI 기술과 드론디플로이의 시각 데이터를 결합해 건설 현장의 관찰 기록을 자동화하고,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프로젝트 수행 방식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제이 고팔 프로코어 테크놀로지스 사장 겸 CEO는 "인수가 완료되면 드론디플로이의 솔루션을 기존 고객층에 즉각 교차 판매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는 드론디플로이의 기술을 프로코어 플랫폼에 추가해 AI 전략을 가속화하고,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조치를 취하는 디지털 동료(digital coworkers)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 윈 드론디플로이 CEO는 "드론디플로이는 물리적 현장에 대한 진실의 원천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프로코어와의 합병을 통해 리얼리티 캡처가 업무의 기본 요소로 통합되는 여정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방대한 건설 데이터의 결합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양사의 방대한 데이터셋이 결합된다. 프로코어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한 해 동안에만 약 4억 장의 사진, 1억 2600만 개 이상의 도면, 1000만 개 이상의 RFI(정보요청서) 및 검사 기록을 축적했다. 드론디플로이는 약 20조 평방피트에 달하는 시각 데이터와 수천만 개의 사용자 생성 주석, 10만 개 이상의 안전 문제 라벨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포함한 관례적인 마감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올해 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코어 테크놀로지스가 이날 발표한 재무 전망은 자체 사업 실적만을 반영한 것으로, 드론디플로이 인수에 따른 기여도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거래에서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 Co. LLC)가 프로코어 테크놀로지스의 독점 금융 자문을 맡았으며, 시티(Citi)가 드론디플로이의 금융 자문사로 참여했다.

프로코어 테크놀로지스는 건설의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기술 파트너로, 통합 기술 플랫폼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위험을 완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50개국 이상에서 300만 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프로코어 플랫폼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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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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