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 F 전환우선주 3만 7812주 발행... 초기 전환가 0.9767달러
온코네틱스(ONCONETIX INC, NASDAQ:ONCO)는 2026년 7월 28일 적격 투자자와 3024만 9600달러 규모의 Series F 전환우선주 사모 발행 계약을 체결하고, 이와 함께 최대 7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주식인수약정(ELOC) 계약을 맺었다고 29일(현지시각)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온코네틱스는 사모투자(PIPE) 투자자에게 주당 액면가 0.00001달러, 지정가치(Stated Value) 1,000달러인 Series F 전환우선주 3만 7812주를 총 3024만 9600달러에 발행하기로 합의했다. 온코네틱스가 승인한 Series F 전환우선주의 최대 발행 한도는 4만 2000주다.
Series F 전환우선주의 초기 전환가격은 주당 0.9767달러로 책정됐다. 이 우선주는 선순위 우선주보다는 후순위이며, 기존 Series C, D, E 우선주와는 동등한 순위를 가진다. 보통주 및 기타 후순위 증권보다는 배당 및 청산 시 우선권을 갖는다. 이사회 선언에 따라 배당을 받을 수 있으며, 특정 트리거 이벤트가 발생하고 지속될 경우 연 15.0%의 디폴트 배당이 누적된다.
전환우선주 조건 및 등록 권리
투자자는 전환우선주 변환 후 온코네틱스 보통주 지분을 4.99% 초과해 보유할 수 없다. 다만 61일 전에 회사에 통지하면 이 제한을 최대 9.99%까지 조정할 수 있다. 온코네틱스는 전환우선주 변환에 필요한 보통주 수량의 최소 150%를 발행 예비용으로 유보해야 한다.온코네틱스는 이번 계약과 함께 등록권리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거래 종결일로부터 45일 이내에 전환우선주 변환으로 발행될 보통주의 재매각을 위한 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 후 90일(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검토 시 120일) 이내에 효력을 발생시켜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매 30일마다 구매가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금으로 투자자에게 지급해야 한다.
7억 5000만 달러 규모 주식인수약정 체결
이와 함께 온코네틱스는 동일한 날 적격 투자자와 최대 7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주식인수약정(ELOC)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온코네틱스는 자체 판단에 따라 투자자에게 보통주 매수를 지시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매수 지시 규모는 최대 7억 5000만 달러 또는 계약 직전 발행주식 총수의 19.99% 중 적은 금액으로 제한된다.온코네틱스는 이번 ELOC 계약의 대가로 투자자에게 3000만 달러의 약정 수수료(Commitment Fee)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투자자는 이 수수료를 앞서 언급된 Series F 전환우선주 구매 대금으로 상계하여 적용하기로 동의했다. ELOC 투자자 역시 지분율 4.99% 초과 보유 제한을 적용받는다.
온코네틱스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기업으로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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