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합의금 105만 달러 지급, 미가치확정 주식은 소멸
시리우스 XM 홀딩스(SIRIUSXM HOLDINGS INC, NASDAQ:SIRI)는 웨인 D. 토르센(Wayne D. Thorsen) 수석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오는 7월 31일부로 퇴사한다고 30일(현지시간) 공시했다. 회사는 현재 시점에서 후임 최고운영책임자를 임명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공시에 따르면 시리우스 XM 홀딩스와 토르센 COO 간에 회사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한 어떠한 이견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토르센 COO의 퇴임 사실을 7월 30일에 공식 발표했다.
양측이 7월 29일자로 체결한 퇴직 합의서 및 청구권 포기 각서에 따라, 토르센 COO는 2026년 연간 보너스의 일할 계산분을 반영한 105만 달러를 일시금으로 지급받게 된다. 이 자금은 토르센 COO가 청구권 포기 각서를 제출하고 이를 철회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퇴사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토르센 COO가 보유하고 있던 미가치확정 주식 보상은 퇴사일인 7월 31일부로 아무런 대가 없이 소멸된다. 시리우스 XM 홀딩스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오디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제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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