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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머리치 앤드 페인, 3분기 매출 10억 3500만 달러 기록…부동산 매각으로 순이익 7600만 달러 달성

조정 EBITDA 2억 3600만 달러…노르웨이 신규 계약으로 해상 수주잔고 36억 달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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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글로벌 시추 서비스 기업 헬머리치 앤드 페인(HELMERICH & PAYNE INC, NYSE:HP)이 2026년 8월 5일(현지시간) 회계연도 3분기(6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분기 연결 매출액 10억 3500만 달러, 연결 순이익 7600만 달러(주당 0.74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이익에는 유티카 스퀘어(Utica Square) 부동산 매각에 따른 약 1억 1500만 달러의 이익이 반영됐다.

일회성 요인 등을 제외한 조정 순손실은 1000만 달러(주당 -0.11달러)로 집계됐다. 연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2억 3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트레이 애덤스(Trey Adams)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모든 사업 부문에서 가이드라인 중간값을 상회하는 직접 마진을 달성했으며, 강력한 조정 EBITDA와 자유현금흐름을 창출했다"고 평가했다.

북미·해외 사업 부문별 고른 성장

사업 부문별로 보면 북미 솔루션(NAS) 부문은 영업이익 1억 4000만 달러, 직접 마진 2억 4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일당 직접 마진은 평균 1만 8669달러였으며, 분기 중 사설 시추업체들의 강한 수요에 힘입어 10대의 리그(시추선)를 추가로 배치했다. 현재 북미 지역에서는 평균 142대의 리그가 가동 중이다.

인터내셔널 솔루션 부문은 영업손실 약 5400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직접 마진은 전분기 1100만 달러에서 크게 개선된 약 3100만 달러를 달성했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바카 무에르타(Vaca Muerta) 셰일 분지 개발에 힘입어 플렉스리그(FlexRig) 기술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5대의 추가 리그 계약을 확보했다. 이 중 3대는 올해 말 미국에서 수출될 예정이다.

오프쇼어(해상) 솔루션 부문은 영업이익 약 1700만 달러, 직접 마진 2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노르웨이의 한 운영업체와 4년 계약 갱신에 성공하며, 옵션 계약 기간을 포함한 오프쇼어 수주잔고(백로그)를 36억 달러 규모로 늘렸다. 또한 회사는 분기 중 진행 중인 배당 프로그램을 통해 주주들에게 약 2500만 달러를 환원했다.

효율성 제고 및 비용 절감 추진

토드 스크러그스(Todd Scruggs)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CFO)은 "강력한 재무 성과와 개선되는 시장 전망에 발맞춰 회사 전반의 효율성 제고, 비용 절감, 포트폴리오 단순화, 지원 기능 간소화 등을 목표로 하는 전사적 이니셔티브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부채 감축과 기본 배당 유지, 규율 있는 투자를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1920년에 설립된 헬머리치 앤드 페인은 전 세계 전통 및 비전통 광구에서 고성능 시추 리그를 설계, 제작 및 운영하는 기업이다. 2026년 8월 5일 기준 회사는 미국 육상 리그 202대, 국제 육상 리그 127대, 오프쇼어 플랫폼 리그 4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30개의 오프쇼어 관리 계약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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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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