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부와 9억 달러 규모 HALEU 계약 체결 및 백로그 45억 달러 달성
센트러스 에너지(Centrus Energy Corp., NYSE: LEU)가 2026년 2분기 매출 1억 761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일회성 주식 보상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센트러스 에너지는 5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1억 5450만 달러)보다 14% 증가한 1억 761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일반기업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16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890만 달러 대비 42% 감소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77달러를 기록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3870만 달러로 전년 동기(3450만 달러) 대비 12% 증가했다.
세그먼트별 실적 및 순이익 감소 요인
사업 부문별로 보면 저농축우라늄(LEU) 부문 매출이 1억 53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우라늄 매출이 5340만 달러 신규 발생했으나, 분리작업단위(SWU) 매출은 판매량이 23% 감소하면서 2570만 달러 줄었다. 기술 솔루션(Technical Solutions) 부문 매출은 미국 에너지부(DOE)와의 고순도저농축우라늄(HALEU) 생산 계약 매출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2270만 달러에 그쳤다.2분기 순이익이 감소한 주된 원인은 판매비와관리비(SG&A)가 전년 동기 대비 1280만 달러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는 제한조건부주식(RSU)의 비직원 세금 원천징수와 관련된 주식보상비용이 1720만 달러 급증한 영향이다. 여기에 첨단 기술 비용이 750만 달러 늘어나고 매출총이익이 400만 달러 감소한 것도 영향을 미쳤으나, 투자 수익이 830만 달러 증가하고 법인세 비용이 370만 달러 감소하며 일부 상쇄됐다.
HALEU 계약 및 수주잔고 현황
센트러스 에너지는 이번 분기 미국 에너지부와 9억 달러 규모의 HALEU 농축 계약을 체결하는 등 상업적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총 수주잔고(백로그)는 45억 달러로 늘어났으며, 이는 2040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 중 LEU 부문 백로그는 약 37억 달러이며, 여기에는 오하이오주 파이크턴 시설의 생산 능력 확장을 전제로 한 30억 달러 규모의 조건부 판매 약정이 포함되어 있다.다만 기술 솔루션 부문 백로그(약 8억 달러)와 관련해 미국 에너지부의 2027 회계연도 예산안 초안에 HALEU 캐스케이드 운영을 위한 추가 자금이 반영되지 않았으며, 에너지부 측도 추가 옵션을 행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혀 향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한편 센트러스 에너지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4억 5000만 달러에서 5억 달러 사이로 제시했으며, 원심분리기 제조 설비 투자 확대를 위해 연간 자본 배치 규모를 3억 5000만 달러에서 5억 달러 수준으로 예상했다.
센트러스 에너지는 원자력 발전 산업에 핵연료와 서비스를 공급하는 미국 기업으로, 고순도저농축우라늄(HALEU) 생산 및 미국의 우라늄 농축 역량 복원을 선도하고 있다.
#센트러스에너지 #LEU #우라늄 #HALEU #원자력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