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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오니아, 2분기 순손실 244만 달러 적자 전환…누베이 인수 절차는 순항

매출 5% 증가한 2억 7426만 달러…자사주 매입 중단 및 연간 가이던스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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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기술 플랫폼 기업 페이오니아 글로벌(PAYONEER GLOBAL INC, NASDAQ:PAYO)이 올해 2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캐나다 핀테크 기업 누베이(Nuvei)와의 합병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인수 관련 비용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현지시간) 페이오니아 글로벌이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6월 30일로 끝난 2분기에 243만 600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948만 달러 순이익) 대비 적자 전환했다. 인수합병(M&A) 관련 비용이 전년 동기 73만 6000달러에서 이번 분기 1346만 9000달러로 급증한 점이 수익성에 부담을 줬다. 주당순이익(EPS)은 -0.01달러로 전년 동기(0.05달러) 대비 하락했다.

반면 매출은 성장세를 유지했다. 2분기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2억 7425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이자 수익을 제외한 매출은 2억 22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다. 조정 에비타(EBITDA) 역시 7135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6642만 5000달러)보다 7% 증가했다.

B2B 거래액 48% 급증하며 외형 성장 견인

사업 부문별로는 기업간거래(B2B) 분야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2분기 총 거래 대금(Volume)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237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B2B 거래액이 4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 급증하며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지역별로는 중국(Greater China)과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에서 대형 고객 유치 모멘텀이 지속됐다.

마켓플레이스 판매 중소기업(SMB) 거래액은 124억 달러로 2% 늘었으며, 체크아웃(Checkout) 거래액은 3억 3200만 달러로 52% 증가했다. 엔터프라이즈 지급(Enterprise payouts) 거래액은 22% 늘어난 66억 달러로 집계됐다. 사용자당 평균 매출(ARPU)은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한 533달러를 기록했다.

누베이 피인수 절차 순항…가이던스 제공은 중단

페이오니아는 지난 6월 15일 발표된 누베이의 자회사 네온 메이플 페런트(Neon Maple Parent Inc.)와의 인수 합병 계약에 따라 사외화(비상장사 전환) 절차를 밟고 있다. 누베이는 페이오니아 보통주 전량을 주당 7.40달러(총 지분 가치 약 27억 5000만 달러)에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7월 28일에는 미국 반독점 규제인 하트-스콧-로디노(HSR) 대기 기간의 조기 종료 승인을 받으며 행정적 절차를 한 단계 넘어섰다. 합병 거래는 페이오니아 주주 승인과 규제 당국 승인 등을 거쳐 2027년 중반에 완료될 전망이다.

합병 절차가 본격화됨에 따라 페이오니아는 2분기 중 1600만 달러 규모(평균 매입가 주당 4.91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한 것을 끝으로 자사주 취득 프로그램을 공식 중단했다. 아울러 향후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으며, 올해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기 연도의 연간 가이던스와 중장기 재무 목표 제시도 모두 철회했다.

페이오니아 글로벌은 국경 없는 비즈니스와 글로벌 송금을 지원하는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신흥 시장을 비롯한 전 세계 기업들이 글로벌 경제와 연결되어 대금을 정산하고 자금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페이오니아글로벌 #PAYO #누베이 #핀테크 #M&A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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