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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닷컴, 2분기 순이익 1426만 달러로 103% 급증…자사주 매입에 3700만 달러 투입

매출액 1억 7993만 달러로 1% 증가…마켓플레이스 부문 성장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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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동차 거래 플랫폼 기업 카스닷컴(CARS COM INC, NYSE:CARS)이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

카스닷컴이 6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1억 7993만 4000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426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700만 9000달러 대비 103% 급증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25달러로 전년 동기(0.11달러) 대비 127% 증가했다.

비GAAP 기준 조정 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5298만 1000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EBITDA 마진율은 29.4%로 회사 측이 제시했던 기존 전망치 범위인 28%~29%를 상회했다. 조정 순이익은 2869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 늘었으며, 조정 희석 EPS는 0.51달러를 기록했다.

마켓플레이스 부문이 실적 견인

이번 분기 실적은 마켓플레이스 부문의 견고한 성장이 이끌었다. 마켓플레이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이상 성장하며 2021년 이후 가장 빠른 분기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정기 구독 기반의 딜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1억 6334만 8000달러를 기록해 전체 실적 성장을 뒷받침했다.

반면 OEM 및 내셔널(National)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1364만 1000달러에 그쳤다. 이는 회사 측이 이전에 예상했던 OEM 광고 투자 위축 흐름과 부합하는 결과다.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1억 5205만 8000달러로 집계됐다. 감가상각비와 무형자산 상각비 감소가 비용 절감의 가장 큰 요인이었으며, 지난 4월 시행한 비용 절감 활동에 따른 효율성 개선도 기여했다.

주주환원 및 재무 현황

카스닷컴은 2분기 중 보통주 3700만 달러 규모인 370만 주를 매입해 소각했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누적 자사주 매입 규모는 총 5700만 달러(620만 주)에 달하며, 회사가 설정한 올해 연간 자사주 매입 목표치인 9000만 달러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상반기 동안 매입 및 소각된 주식 수는 전년도 말 기준 발행주식 총수의 10%를 초과하는 규모다.

6월 30일 기준 카스닷컴의 총 발행 부채는 4억 5000만 달러다. 총 유동성은 3억 3330만 달러로, 이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 3328만 7000달러와 회전신용한도(리볼버) 여력 3억 달러를 합산한 수치다. 상반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5562만 달러, 자유현금흐름(FCF)은 4349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

3분기 및 연간 실적 전망

카스닷컴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보합(0%)에서 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딜러 매출 성장과 마켓플레이스 부문의 개선이 성장을 이끌겠지만, OEM 광고 부문은 계속해서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조정 EBITDA 마진율은 28.5%에서 29.5% 사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회사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기존대로 유지했다.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보합에서 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조정 EBITDA 마진율은 29.0%에서 30.0% 사이가 될 것으로 재확인했다.

카스닷컴은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인공지능(AI) 쇼핑 도구와 차량 리뷰 콘텐츠 등을 통해 자동차 구매자와 딜러를 연결하는 자동차 기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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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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