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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카우트, 1분기 매출 12.7% 증가하며 흑자 전환…연간 전망치 유지

1분기 매출 2억 1042만 달러 기록…정부 관련 주문 조기 수주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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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네트워크 가시성 및 보안 솔루션 제공업체 넷스카우트 시스템스(NETSCOUT SYSTEMS INC, NASDAQ:NTCT)가 정부 관련 주문의 조기 수주와 신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시장의 기대를 모으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넷스카우트 시스템스는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2억 1042만 달러(약 210,423천 달러)를 기록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1억 8674만 달러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개선을 이뤄냈다.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이익은 1447만 달러로, 전년 동기 656만 달러의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GAAP 순이익 역시 2183만 달러(주당 0.29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367만 달러의 순손실(주당 0.05달러 손실)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이익은 전년 동기 2473만 달러에서 3856만 달러로 늘었으며, 주당순이익(EPS)은 0.34달러에서 0.52달러로 상승했다.

정부 주문 조기 확보 및 신제품 성장세 지속

사업 부문별로는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한 8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41%를 차지했다. 서비스 매출은 9.4% 늘어난 1억 2441만 달러로 집계됐다. 6월 30일 기준 총 제품 수주잔고(Backlog)는 3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3100만 달러보다 증가했다.

아닐 싱할(Anil Singhal) 넷스카우트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정부 관련 주문을 예상보다 일찍 확보하면서 서비스 어슈어런스(Service Assurance) 부문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며 "옴니스 센서(Omnis Sensor)와 스트리머(Streamer) 등 최신 혁신 솔루션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넷스카우트는 지난 5월 인수한 디지서트(DigiCert)의 디도스(DDoS) 공격 방어 사업 자산 인수 대금 지급 영향 등으로 인해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단기·장기 시장성 유가증권 총액이 3월 31일 기준 7억 510만 달러에서 6월 30일 기준 6억 6850만 달러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2027 회계연도 연간 실적 전망치 유지

넷스카우트는 이번 분기의 견조한 출발을 바탕으로 2027 회계연도 연간 실적 전망치를 기존대로 유지했다. 회사가 제시한 연간 매출 전망치는 8억 8500만 달러에서 9억 1500만 달러 사이로, 이는 중간값 기준 전년 대비 4.7% 성장하는 수준이다.

연간 GAAP 주당순이익은 1.55달러에서 1.70달러 범위를 유지했으며, Non-GAAP 주당순이익은 2.65달러에서 2.80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중간값 기준 전년 대비 9.9%의 성장을 의미한다.

넷스카우트 시스템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웨스트포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대규모 심층 패킷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과 서비스 제공업체, 공공기관 등에 네트워크 가시성, 인공지능 IT운영(AIOps), 사이버 보안 및 디도스 방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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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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