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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브론, 2분기 순이익 120억 달러 돌파…전년비 5배 급증

매출 671억 9900만 달러 기록…업스트림 부문 실적 개선이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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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글로벌 에너지 기업 셰브론(CHEVRON CORPORATION, NYSE:CVX)이 올해 2분기 업스트림(원유 탐사 및 생산) 부문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배에 달하는 순이익을 올렸다.

셰브론이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셰브론의 연결 기준 순이익은 120억 7200만 달러(주당 6.11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24억 9000만 달러(주당 1.45달러)와 비교해 약 385% 급증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 및 기타 수익은 700억 5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448억 2200만 달러) 대비 56.3% 증가했다. 이 중 핵심 사업인 제품 판매 및 기타 영업 매출은 671억 99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443억 7500만 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업스트림 부문이 실적 견인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업스트림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2분기 업스트림 부문의 순이익은 총 81억 8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7억 2700만 달러) 대비 3배 수준으로 늘어났다. 미국 내 업스트림 순이익이 35억 4100만 달러를 기록했고, 해외 업스트림 순이익은 46억 4100만 달러에 달했다.

다운스트림(정제 및 유통) 부문 역시 실적이 개선됐다. 다운스트림 부문의 2분기 순이익은 48억 6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7억 3700만 달러)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미국 다운스트림 부문이 24억 1100만 달러, 해외 다운스트림 부문이 24억 57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셰브론은 올해 2분기 보통주 주주들에게 주당 1.78달러의 현금 배당을 지급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지급한 주당 1.71달러 대비 약 4% 인상된 규모다. 2분기 중 배당금 지급에 사용된 총 자금은 35억 400만 달러에 달했다.

셰브론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라몬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석유 및 천연가스의 탐사, 생산, 정제, 마케팅 및 화학 제품 제조 등 에너지 사업 전반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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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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