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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P 엔터프라이지스, 2분기 매출 5억 7650만 달러…전년비 15.6% 증가

순이익 21.6% 늘어난 2870만 달러 기록, 상반기 4건의 인수합병 완료
산업용 제품 및 서비스 유통 기업 DXP 엔터프라이지스(DXP ENTERPRISES INC, NASDAQ:DXPE)가 올해 2분기 견조한 실적 성장을 달성했다.

DXP 엔터프라이지스가 5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은 5억 76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억 9870만 달러 대비 15.6% 증가했다. 이 가운데 기존 사업을 통한 유기적 매출(Organic sales)은 5억 2660만 달러였으며, 최근 진행한 인수합병(M&A)을 통해 4980만 달러의 매출이 추가로 기여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8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360만 달러 대비 21.6% 증가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7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43달러보다 상승했다.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는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한 704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조정 EBITDA 마진율은 12.2%로 전년 동기 11.5% 대비 0.7%포인트 개선됐다.

사업 부문별 고른 성장과 현금흐름 개선

사업 부문별로는 서비스 센터(Service Centers) 부문 매출이 3억 67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으며, 14.7%의 영업이익 마진율을 기록했다. 혁신 펌핑 솔루션(Innovative Pumping Solutions)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52.6% 급증한 1억 4270만 달러의 매출과 18.7%의 영업이익 마진율을 달성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공급망 서비스(Supply Chain Services) 부문 매출은 65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6% 소폭 증가했다.

재무 건전성과 현금흐름도 강화됐다. 2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32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860만 달러 대비 크게 늘었으며, 자유현금흐름(Free Cash Flow)은 298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830만 달러에서 큰 폭으로 개선됐다. 2분기 말 기준 회사가 보유한 현금은 2억 2660만 달러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동안 총 4건의 인수합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6월 30일 기준 총부채는 8억 4250만 달러이며, 순부채 대비 EBITDA 비율(secured leverage ratio)은 2.30대 1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DXP 엔터프라이지스는 북미 전역의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펌핑 솔루션, 공급망 서비스, 유지·보수·운영(MROP)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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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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