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디날리 테라퓨틱스, 헌터증후군 치료제 '아블라야' 첫 분기 매출 360만 달러 기록

우선심사권 매각으로 1억 9500만 달러 확보…프로포마 현금 11억 달러 돌파
디날리 테라퓨틱스, 헌터증후군 치료제 '아블라야' 첫 분기 매출 360만 달러 기록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바이오테크 기업 디날리 테라퓨틱스(DENALI THERAPEUTICS INC, NASDAQ:DNLI)가 2026년 2분기 실적과 함께 헌터증후군 치료제 '아블라야(AVLAYAH)'의 첫 분기 판매 성과를 발표했다.

디날리 테라퓨틱스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가속 승인을 받은 헌터증후군 치료제 아블라야는 출시 후 첫 전체 분기인 올해 2분기에 360만 4000달러의 순제품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3분기 아블라야의 순제품 매출이 1000만 달러에서 12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디날리 테라퓨틱스는 지난 6월 아블라야의 FDA 승인에 따라 획득한 희귀 소아 질환 우선심사권(PRV)을 1억 9500만 달러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거래는 지난 7월에 완료되어 대금이 전액 유입됐다. 이에 따라 올해 6월 30일 기준 약 9억 4000만 달러였던 현금, 현금성자산 및 시장성유가증권 잔액은 우선심사권 매각 대금을 포함한 프로포마(Pro-forma) 기준으로 11억 달러를 넘어섰다.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 및 파트너십 업데이트

디날리 테라퓨틱스는 주요 임상 프로그램의 일정 조정과 파트너십 변화도 함께 공개했다. 전두측두엽 치매(FTD-GRN) 치료 후보물질인 'DNL593'의 임상 1/2상 결과 발표 시점은 기존 2026년 말에서 2027년으로 변경됐다. 이는 신경축삭 손상 바이오마커인 신경필라멘트 경쇄(NfL) 등에 미치는 치료 효과를 충분히 평가하기 위해 관찰 기간을 연장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지난 4월 다케다 제약(Takeda)은 전략적 판단에 따라 DNL593의 공동 개발 및 상업화 협력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디날리 테라퓨틱스는 해당 결정이 안전성이나 유효성 데이터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으며, 현재 독자적으로 임상 1/2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파킨슨병 치료 후보물질 'DNL151'은 지난 5월 바이오젠(Biogen)과 공동 진행한 글로벌 임상 2b상(LUMA 연구)에서 1차 및 2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해 특발성 파킨슨병에 대한 개발이 중단됐다. 다만 디날리 테라퓨틱스는 유전자 변이를 보유한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 2a상(BEACON 연구)을 독자적으로 지속하고 있으며, 결과는 2027년 상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2분기 순손실 1억 2755만 달러 기록

디날리 테라퓨틱스의 2026년 2분기 연구개발(R&D) 비용은 9701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269만 6000달러) 대비 약 570만 달러 감소했다. 소분자 프로그램 관련 비용과 아블라야의 임상 비용이 줄어든 영향이다. 반면 판매비와 관리비(SG&A)는 아블라야 출시 지원을 위한 인력 충원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약 400만 달러 증가한 3628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 영업손실은 1억 3054만 1000달러, 순손실은 1억 2755만 3000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순손실은 1억 2411만 9000달러였다. 주당순손실(EPS)은 0.68달러를 기록했다.

디날리 테라퓨틱스는 자체 개발한 '전송매개체(TransportVehicle)'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혈뇌장벽(BBB)을 통과하는 바이오 의약품을 개발하는 미국의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디날리테라퓨틱스 #DNLI #아블라야 #헌터증후군 #바이오테크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