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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 게이밍, 2분기 흑자 전환…관세 환급 효과 및 심 레이싱 성장세 지속

영업이익 760만 달러 기록하며 흑자 전환…트랙 레이서 인수로 심 레이싱 포트폴리오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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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기어 및 PC 부품 전문 기업 커세어 게이밍(CORSAIR GAMING INC, NASDAQ:CRSR)이 올해 2분기 관세 환급 혜택과 심 레이싱 부문의 성장세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커세어 게이밍이 6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공시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3억 1433만 5000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760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적자(1692만 3000달러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 역시 914만 9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030만 6000달러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이번 분기 실적에는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라 이전에 납부했던 관세를 환급받으면서 발생한 약 1560만 달러의 혜택이 반영됐다. 이 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하더라도 조정 EBITDA는 1660만 달러를 기록해 회사 측의 기존 전망치 상단인 1550만 달러를 웃돌았다.

게이머 및 크리에이터 주변기기 부문 성장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게이머 및 크리에이터 주변기기'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억 1588만 4000달러를 기록했다. 팬아텍(Fanatec) 브랜드를 필입두로 한 심 레이싱(Sim Racing) 제품군과 엘가토(Elgato), 스트림 덱(Stream Deck) 제품군이 성장을 견인했다. 해당 부문의 매출총이익은 5204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반면 '게이밍 부품 및 완제품 시스템' 부문 매출은 고성능 메모리 가격 상승이 DIY PC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1억 9845만 1000달러에 그쳤. 다만 메모리 공급망 관리와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에 힘입어 해당 부문의 매출총이익은 17% 증가한 5224만 4000달러를 기록했다.

트랙 레이서 인수로 심 레이싱 사업 강화

커세어 게이밍은 지난 8월 3일 심 레이싱 하드웨어 브랜드인 '트랙 레이서(Trak Racer)'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팬아텍 제품군과의 시너지를 도모하고 심 레이싱 플랫폼의 유통망을 넓힐 계획이다. 인수 합의에 따라 트랙 레이서의 설립자인 맷 스텐(Matt Sten)은 커세어 게이밍의 심 솔루션 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로 합류했다.

회사는 올해 3분기 실적 전망치로 매출 3억 2000만~3억 5000만 달러, 조정 EBITDA 1800만~2100만 달러를 제시했다. 또한 연간 매출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3500만 달러 상향 조정한 14억~14억 7000만 달러로 발표했으며, 연간 조정 EBITDA 전망치 역시 기존 1억~1억 1500만 달러에서 1억 2100만~1억 3100만 달러로 높여 잡았다.

커세어 게이밍은 고성능 게이밍 기어, 스트리밍 장비, PC 부품 등을 개발 및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밀피타스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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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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