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B 보통주 전량 환매 및 클래스 A 전환으로 비지배지분 소멸
매그놀리아 오일 앤드 가스(Magnolia Oil & Gas Corporation, NYSE:MGY)가 올해 상반기 중 비지배지분을 전량 해소하며 자회사 매그놀리아 LLC(Magnolia LLC)의 지분 100%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8월 5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회사 측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매그놀리아 LLC 유닛 보유자들은 477만 3000유닛(동수의 클래스 B 보통주 포함)을 클래스 A 보통주로 전환한 뒤 이를 시장에 매각했다. 아울러 매그놀리아 LLC는 잔여 75만 유닛과 클래스 B 보통주를 1979만 3000달러에 직접 매입해 소각했다. 이로써 회사의 비지배지분은 완전히 소멸했으며, 매그놀리아 오일 앤드 가스는 매그놀리아 LLC의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됐다.
또한 회사는 올해 상반기 중 총 1억 5620만 9000달러 규모의 자산 인수를 완료했다. 이는 전년 동기 인수 규모인 3965만 3000달러 대비 크게 늘어난 수치다. 해당 거래들은 모두 현금으로 결제됐으며 자산 인수로 회계 처리됐다.
한편, 매그놀리아 오일 앤드 가스는 미국 텍사스 남부의 이글포드 셰일 및 오스틴 초크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석유 및 가스 탐사·생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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