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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라이브, 2분기 순손실 2억 6866만 달러…적자 지속

매출은 1억 4705만 달러로 전년비 6.1% 증가…자회사 퀸트의 세무 리스크 충당부채 2323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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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지주회사 리버티 라이브(Liberty Live Holdings, Inc., NASDAQ:LLYVA)가 올해 2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리버티 라이브가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이 회사의 2026년 2분기(4~6월) 연결 기준 매출은 1억 4705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3860만 3000달러) 대비 6.1%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손실 94만 4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265만 1000달러 영업손실)에 이어 영업적자가 지속됐다. 당기순손실은 2억 6866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8032만 3000달러 순손실)보다 적자 폭이 늘어났다. 기본 및 희석 주당순손실은 2.92달러를 기록했다.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은 금융도구 및 부채의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평가손실이다. 2분기 중 금융도구에서 4억 2364만 7000달러의 순실현 및 미실현 손실이 발생해 전년 동기(2억 8872만 5000달러 손실) 대비 적자 요인이 커졌다. 다만 지분법 적용 계열사인 라이브 네이션(Live Nation Entertainment, Inc.) 등으로부터 얻은 지분법 이익은 8252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7144만 5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자회사 퀸트의 글로벌 세무 리스크 지속

리버티 라이브의 자회사인 퀸트(QuintEvents, LLC)는 글로벌 매출에 대한 부가가치세 및 판매·이용세 규정 미준수와 관련해 상당한 규모의 충당부채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퀸트는 세무 신고 누락 및 오류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손실에 대비해 올해 6월 30일 기준 총 2323만 8000달러의 추정 부채를 인식하고 있다. 이 중 999만 달러는 유동부채인 미지급비용에, 1324만 8000달러는 기타 장기부채에 반영됐다.

전체 충당부채 중 1989만 3000달러는 리버티 라이브가 퀸트를 인수하기 전에 이미 기록된 금액이다. 올해 2분기 중에는 14만 9000달러가 매출원가 내 비용으로 추가 인식됐다. 회사 측은 해당 관할 구역에서 세무 준수 작업을 지속하고 있으나, 향후 세금, 이자 및 벌금 등 추가적인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 손실 범위를 합리적으로 추정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교환사채 발행 및 금융 계약 현황

리버티 라이브는 지난 3월 20일 기존 2.375% 교환선순위사채(Old Debentures) 보유자들과 사적 협상을 통해 신규 2.375% 교환선순위사채(New Debentures)로 교환하는 거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약 11억 16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사채가 발행되고 동액의 기존 사채가 취소됐다. 6월 30일 기준 기존 사채의 잔액은 약 3400만 달러다. 신규 사채는 라이브 네이션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초기 교환가격은 주당 약 104.91달러다.

또한 리버티 라이브는 라이브 네이션 주식을 담보로 한 금융 계약을 유지하고 있다. 자회사 LN Holdings 1, LLC는 2027년 1분기 만료 예정인 주식선도계약(2025 Forward Contracts)과 관련해 라이브 네이션 주식 약 1050만 주(평가액 19억 2100만 달러 상당)를 담보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4억 달러 한도의 라이브 네이션 마진론 대출 약정과 관련해서도 약 900만 주(평가액 16억 4300만 달러 상당)가 담보로 묶여 있다.

리버티 라이브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분야의 지분을 보유한 지주회사로, 라이브 네이션 보통주 약 6960만 주와 퀸트 등을 종속회사 및 계열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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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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