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총액 대비 12.42% 규모... 경기실업 채무와 상계 처리로 현금 유출입 없어
HRS가 177억 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 유형자산을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10일 공시했다. 양도 대상은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수월암리 210-1번지 외 부동산이다.이번 양도 금액은 177억 16만 원으로 이는 HRS의 최근 사업연도말 연결 기준 자산총액 1425억 3992만 원 대비 12.42%에 해당하는 규모다. 양도 기준일과 등기 예정일은 모두 2026년 8월 10일이다.
거래 상대방은 주식회사 경기실업이며 양도 목적은 평택 서탄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공동 시행에 따른 채권과 채무의 정산이다. 이번 자산 양도로 양사 간의 채권 및 채무가 정산될 예정이다.
거래 대금은 현금 수수 없이 상계 방식으로 정산된다. HRS가 경기실업에 부담하는 공장용지 매매대금 잔금 채무 177억 16만 원을 이번 양도 대금과 대등액에서 상계 처리하여 현금 유출입은 없다.
이번 자산양도가액의 적정성에 대해 삼도회계법인이 외부평가를 진행했으며 평가 결과 적정 의견을 받았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감사가 참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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