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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펄 퓨얼스, 2분기 매출 4% 증가에도 적자 전환…자산 손상차손 영향

2분기 매출 8339만 달러 기록…순손실 414만 달러로 적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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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너지 기업 오펄 퓨얼스(OPAL FUELS INC, NASDAQ:OPAL)가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자산 손상차손 등의 영향으로 적자 전환했다.

오펄 퓨얼스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은 8339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8045만 6000달러) 대비 4% 증가했다. 반면 2분기 순이익은 414만 700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755만 9000달러 순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기본 및 희석 주당순손실은 0.05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적자 전환은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을 재생천연가스(RNG) 운영 시설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414만 2000달러의 자산 손상차손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이자 및 금융 비용이 전년 동기 663만 7000달러에서 올해 2분기 864만 7000달러로 증가한 점도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비GAAP 기준인 조정 에비타(EBITDA, 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는 2314만 1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650만 9000달러) 대비 40% 증가했다. 회사 측은 45Z 생산세액공제(PTC) 기여와 연료 스테이션 서비스(FSS) 부문의 성장, 그리고 판관비 절감 노력이 플랫한 RIN 가격 환경 속에서도 조정 EBITDA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운영 측면에서 2분기 RNG 생산량은 130만 MMBtu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연료 스테이션 서비스 부문의 총 운송 연료 판매량은 3900만 GGE로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으나, 이 중 운송 연료로 판매된 RNG는 2090만 GGE로 전년 동기 대비 1% 늘었다.

재무 상태를 보면, 2026년 6월 30일 기준 오펄 퓨얼스의 유동성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9136만 3000달러를 포함해 총 1억 6230만 달러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동안 RNG 프로젝트 건설 및 주유소 건설 등에 5268만 달러의 자본 지출(CAPEX)을 투자했다.

오펄 퓨얼스는 바이오가스를 포집해 저탄소 RNG 및 재생 전력으로 전환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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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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